☆악곡 여담☆ 1.두 유닛이 각자 이미지 하고있는 악곡의 방향성이 있긴 하지만, 그것과는 별개로, SOARA는 아침의 통근 통학 시간에 들으면 기운이 나는 노래를. Growth는 해가 질 때나 밤에 차분히 들을 수 있는 곡, 이라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씁니다. 우울해지기 쉬운 월요일 아침엔 SOARA의 노래와 함께♪ 2.SOARA의 3곡은 수록 순서가 「이왕이면 지금부터 바람이 되어보자」 「끝나지 않는 무지개」 「꽃 피는 언덕에서」. 드라마에선 3년을 떠나보내는 행사를 위해 밴드를 결성하고, 공연 할 때 까지를 그리고 있습니다만, 특히 「花咲く丘で」는 마지막 중 마지막! 소라가 3학년들에게 보내는 노래로 만들었습니다. 3.Growth의 「라다・키아나」의 가사는 작곡가분 왈 조어가 들어가있다고 합니다. ..